^*^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2 2027

옹저 때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을 갈라 보아야 한다

♣옹저 때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을 갈라 보아야 한다[癰疽當分內外]♣ 癰疽發於內者當審藏府如中府隱隱而痛者肺疽上肉微起者肺癰也巨闕屬心期門屬肝章門屬脾京門屬腎中脘屬胃天樞屬大腸關元屬小腸丹田屬三蕉若有上證皆倣此辨之《靈樞》 옹저가 가슴 속이나 뱃속에 생..

옹저가 경하고 중한 것과 옅고 깊은 것을 갈라내는 것

♣옹저가 경하고 중한 것과 옅고 깊은 것을 갈라내는 것[癰疽輕重淺深之辨]♣ ◈癰者其皮上薄以澤疽者上之皮夭以堅上如牛領之皮此其候也《靈樞》 ◈옹(癰) 때에는 그 곳의 피부가 얇아지고 윤기가 있으며 저(疽) 때에는 윤기가 없으면서 뜬뜬해지는데 마치 소 목덜미 가죽같이 된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