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장수식품 빈혈예방과 치료 성인병을 예방 알카리성 저칼로리 건강식품 당뇨환자를 위한 기능성식품
감자는 산성식품의 영양 발란스를 유지시켜주는 알칼리성 식품임..
육류, 유제품, 생선 등과 먹으면 영양의 균형 유지..
포만감은 높으나 우수한 탄수화물을 보유해 소화가 잘되며.. 조금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식으로 적격.. 열량이 적은 식품이라 비만예방에도 그만임..
건강·자연식품
체내에서 철분흡수를 돕고 인슐린 분비를 원활케 하며 혈액응고 촉진 등을 한다. 다이어트를원하는 여성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들.. 당뇨환자에게도 감자를 적극 권유한 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감자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파괴가 안됩니다. 감자에 열을 가하면 감자의 전분이 보호막을 만들기 때문에.. 요리 후에도 비타민C가 소실되지 않는 기적이 있습니다. 이점 때문에 감자가 만병을 예방치료 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건강·자연식품
미네랄 성분 중 칼륨이 다른 식품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많은데.. 밥의 16배 정도인 함유되어 염분섭취가 많은 한국인.. 특히 성인들에게 이 칼륨은 필수적인영양소이다. 왜냐하면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의 원인물질인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칼륨이 하기 때문이다. 천연식품 중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모두에게 유익하고 영양만점인 식품이 바로 감자다.
정장작용과 해독, 구충작용
소화성궤양일 경우 소량이지만.. 감자의 아트로핀이 경련을 갈아앉히는 작용을 하고 위산분비를 억제해준다. 신선한 감자생즙을 공복에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이고 변비가 심할 때도 감자생즙을 먹으면 좋다.
주름을 방지하는 판토텐산
피부의 세포와 세포를 붙이고 있는 히알루론산은 결합 조직의 주성분으로, 점성을 가진 다당류로 구성.
히알루론은 젊을 때는 물을 많이 끌어당기므로 피부에 탄력이 있고 촉촉해서 주름이지지 않음.
히알루론산을 만들기 위해서 비타민 C와 판토텐산이 필요.
피부에 돋아나는 것을 막는 플라본
히알루론산은 피부 아래 끈적끈적한 망의 눈처럼 분포해 있어서.. 세균의 눈에 걸어서 흩어지지 않게 하는데..일단 화농균이 침입하면 균은 히알루론산을 녹여서 효소를 내보내면서 화농한 장소를 넓히려고 함. 이때 플라본이 있으면 이 효소의 활동을 저지. 그래서 항상 감자를 먹는 사람의 피부는 깨끗함.
여드름을 방지하는 저지방식
여드름은 피부의 모공 벽과 털 사이의 틈새에 항상 살고 있는 화농균과.. 지방을 좋아하는 균의 반란에 의해서 일어나는데.. 감자는 지방이 적어 모공을 청결하게 하는 데 좋음.
기미를 방지하는 비타민 C
감자의 자른 면은 비타민 C가 있는 동안은 그 환원력에 의해 갈색이 되지 않는데.. 비타민 C가 없어지면 산황에 의해 갈색 색소가 만들어짐. 사람의 피부도 비타민 C가 적어지면 갈색으로 변하기가 쉬움. 비타민 C는 환원성이 있으므로 감자를 먹으면 피부가 하얗게 됨.
여성스러움을 만드는 단백질
여성 호르몬의 생산에는 단백질이 필요한데.. 감자의 단백질은 밥이나 빵보다 양질이므로..동물성 식품을 보충하여 먹고 운동을 하면.. 위하수..저혈압도..빈혈이 방지되며.. 여성미를 간직할 수 있음..
변비를 방지하는 불소화물
감자의 불소화물은 대장 내 미생물 발육에 좋은 영양원이 되고.. 증식한 미생물의 움직임은 장벽에 작은 자극을 줍니다.. 그 때문에 장의 활동이 정상이 되어 변비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
◀ point ▶
싹이 나거나 빛이 푸르게 변한 감자는 독성이 있으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 여름철 감자를 싹트임없이 오래 보관하는 방법
⊙ 종이 봉투에 감자와 같이 사과 1개~2개를 넣어서 보관을 하면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가스"에 의해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상당기간 싹이 나는 것을 억제 할 수 있음.
※ 간기능 손상 예방에 좋은 감자
간은 왜 손상하는가?
폭음, 폭식, 몰아치기식 일처리(업무상 과로), 늦은밤 TV시청, 컴퓨터 인터넷
간 손상의 치료법?
감자(썩은것, 싹난것은 않됨)즙 - 간의 독을 제독하는 성분이 있음(쿠코아민)
※감자를 쥬스기로 갈아서 1분간 갈아 앉힌 후 위 부분의 맑은 물을 마셔라(8온스 1컵)
언제 마실까?
간염, 간경화, 간암환자 : 매일
고민 등으로 숙면하지 못했을 때
과음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