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2

탁리황기탕(托裏黃 湯)

한들 약초방 2016. 1. 4. 16:42

 탁리황기탕(托裏黃 )

 

 

 

治癰疽潰後膿多出內虛人參黃當歸桂皮白茯遠志麥門冬五味子各一錢右末水煎服《精義》

 

옹저가 터져서 고름이 많이 나온 다음 허약해진 것을 치료한다.

인삼, 단너삼(황기), 당귀, 계피, 흰솔풍령(백복령), 원지, 맥문동, 오미자 각각 4g.

위의 약들을 거칠게 가루내어 물에 달여 먹는다[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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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의방집해(醫方集解)(1692년) 총록(總錄)

편명 ; 옹양지제(癰瘍之劑)

 

구성약재

계심(桂心):

당귀(當歸):

맥문동(麥門冬):

복령(茯苓):

오미자(五味子): 다른 약재와 같은 분량. 볶는다.

원지(遠志):

인삼(人蔘):

황기(黃芪):

 

조제용법 ; 5돈씩 공복에 복용한다(每服五錢, 食遠服)

 

주치병증

제창궤농(諸瘡潰膿)

창양(瘡瘍)이 헐어서 농이 흘러나오는 모든 경우.

 

창다농즙(瘡多膿汁)

온갖 부스럼에서 농즙이 많이 나오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