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이 주관하는 허증과 실증[五臟所主虛實證] ♣
◈虛則補其母實則瀉其子必先實母後瀉子也 ◈허(虛)하면 모(母)를 보하고 실(實)하면 자(子)를 사(瀉)하는데 반드시 모를 실하게 하는 것을 먼저 하고 자를 사하는 것을 나중에 해야 한다.
◈凡五藏各至本位卽氣盛不可更補到所剋位不可更瀉如肝病到春不可補到秋不可瀉餘倣此《錢乙》 ◈5장은 각기 해당되는 절기에 이르면 기가 왕성해지므로 다시 더 보해서는 안 되고 억제되는 절기에 이르면 다시 더 사(瀉)해서는 안 된다. 가령 간(肝)의 병은 봄에 보해서는 안 되고 가을에 사(瀉)해서는 안 되는 것과 같다. 다른 장기도 이와 같다[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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