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곡단(鬼哭丹) ♣귀곡단(鬼哭丹) ♣ ◈治穡秇常山一斤犫醋浸春五夏三秋七冬十日望乾檳峹各四兩半夏貝母各二兩右爲末鷄子淸和恪入藥末拌勻作丸梧子大每三十丸隔液臨睡冷酒呑下次日早再一服《丹心》 ◈해학을 치료한다. 상산(썰어서 봄에는 5일, 여름에는 3일, 가을에는 7일, 겨울에는 10..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3
인삼절학음(人蔘截 飮) ♣인삼절학음(人蔘截 飮) ♣ ◈虛人截秇宜用一切秇拄可截人參白朮白茯巔當歸靑皮厚朴柴胡黃芩知母常山酒浸草果鱉甲醋灸各八分桂枝甘草各三分右犫作一貼入薑三棗二梅一桃仁七箇水煎露一宿臨發日五更空心服擀再煎朝時服糖拌烏梅下藥切忌鷄魚豆腐恪食熱物..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절학음자(截 飮子) ♣절학음자(截 飮子) ♣ ◈治久秇不愈一服便差永不發如神常山一錢半檳峹一錢丁香半錢烏梅一箇右犫作一貼好酒一盞浸一宿臨發日淸晨溫服 ◈ 오랜 학질이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한번만 먹어도 곧 낫고 영원히 도지지 않는다. 상산 6g, 빈랑 4g, 정향 2g, 오매 1개. 위의 약들..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절학칠보음(截 七寶飮) ♣절학칠보음(截 七寶飮) ♣ ◈常山陳皮靑皮檳峹草果厚朴甘草各一錢右犫作一貼酒水相半入薑五梅二同煎露一宿早晨溫服必須吐而愈《正傳》 ◈ 상산, 귤껍질(陳皮), 선귤껍질, 빈랑, 초과, 후박, 감초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데 생강 5쪽, ..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절학상산음(截 常山飮) ♣절학상산음(截 常山飮) ♣ ◈常山草果檳峹知母烏梅穿山甲礐甘草灸各一錢右犫作一貼酒水相半煎露一宿臨發日早晨溫服得吐爲順《正傳》 ◈상산, 초과, 빈랑, 지모, 오매, 천산갑(싸서 구운 것), 감초(닦은 것) 각각 4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술과 물을 절반씩 섞은..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학질이 발작하지 못하도록 세게 치료하는 방법 ♣학질이 발작하지 못하도록 세게 치료하는 방법[截 法] ♣ ◈凡秇數發之後便宜截而除之久則中氣虛弱病邪已深而難治世有砒丹等截藥大毒不可輕用《正傳》 ◈ 학질이 자주 발작할 때에는 곧 세게 쳐서 낫게 해야 한다. 학질이 오래되면 중기가 허약해져서 사기가 속으로 깊이 들어..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학질이 장차 낫겠는가를 알 수 있는 것[知 將差] ♣학질이 장차 낫겠는가를 알 수 있는 것[知 將差] ♣ ◈少陽證知可解者寒熱日不移時而作邪未退也若用柴胡而移其時早移之于晏晏移之于早氣移之于血血移之于氣是邪無可容之地知可解也《海藏》 ◈ 소양증(少陽證)이 낫겠는가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으로 알 수 있다. 오한이 났다 열..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학질을 치료할 때에는 반드시 음과 양이 갈라지게 하는 약을 써야 한다 ♣학질을 치료할 때에는 반드시 음과 양이 갈라지게 하는 약을 써야 한다 ♣ ◈秇疾者陰陽交爭寒熱互作用藥須半生半熟半冷半熱乃收十全之功 ◈ 학질 때에는 음기와 양기가 부딪치기 때문에 오한과 열이 번갈아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약은 절반은 생것으로 절반은 익혀서 ..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인삼죽력음(人蔘竹瀝飮) ♣인삼죽력음(人蔘竹瀝飮) ♣ ◈治虛秇昏倦汗多痰盛舌大語澁怴虛無力白茯巔人參白朮當歸生地黃酸棗仁炒麥門冬知母陳皮白芍藥各一錢甘草三分右犫作一貼入棗二梅一水煎調竹瀝薑汁服《回春》 ◈허해서 생긴 학질로 정신이 흐릿하고 나른하며 땀이 많이 나오고 담이 ..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
구사탕(驅邪湯) ♣구사탕(驅邪湯) ♣ ◈治諸秇柴胡二錢白朮一錢半乾葛一錢三分蒼朮一錢陳皮七分甘草五分右犫作一貼水煎服空心《必用》 ◈ 여러 가지 학질을 치료한다. 시호 8g, 흰삽주(백출) 6g, 칡뿌리(갈근) 5.2g, 삽주(창출) 4g, 귤껍질(陳皮) 2.8g, 감초 2g.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물에 .. ^*^동의보감^*^/동의보감잡병편~01 20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