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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궐두통(痰厥頭痛)

한들 약초방 2015. 11. 7. 10:11

 담궐두통(痰厥頭痛)

 

 

頭痛每發時兩頰靑黃眩運目不欲開懶於言語身體沈重兀兀欲吐此厥陰太陰合病名曰痰厥頭痛宜服局方玉壺丸及半夏白朮天麻湯《東垣》

머리가 아플 때마다 양쪽 뺨이 퍼러면서 누렇게 되고 어지러우며 눈을 뜨려고 하지 않고 말하기를 싫어하며 몸이 무겁고 메슥메슥해서 토하려고 하는 것은 궐음(厥陰) 태음(太陰) 같이 병이 생긴 것인데 이것을 담궐두통이라고 한다. 이런 데는 국방옥호환(玉壺丸)   반하백출천마탕(半夏白朮天麻湯) 을 쓰는 것이 좋다[동원].

 

痰厥頭痛宜上淸白附子丸定風餠子芎辛導痰湯《得效》

 담궐두통에는 상청백부자환(上淸白附子丸)  정풍병자(定風 子) 궁신도담탕(芎辛導痰湯) 좋다[득효].

 

濕痰發則痛密無間宜三生丸或二陳湯加南星蒼朮川芎細辛《入門》

 습담(濕痰) 발작하면 끊임없이 아프다. 이런 데는 삼생환(三生丸) 이나 이진탕(二陳湯) 천남성, 삽주(창출), 궁궁이(천궁), 족두리풀(세신) 넣어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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