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반환(蠟礬丸) ♣
◈治癰疽發背岤嵤瘻瘡惡瘡衛護內膜驅解諸毒自然內消如因藥毒發疽非此莫治黃蠟二兩入明白礬末四兩衆手和勻作丸梧子大每三十丸溫酒或熟水下日二服內疽腸癰尤妙《入門》
◈옹저, 발배, 나력, 누창, 악창 때 내막(內膜)을 보호하며 모든 독을 몰아내고 풀리게 하여 저절로 속으로 삭게 한다. 약독으로 생긴 옹저는 이 약이 아니면 치료할 수 없다. 황랍 80g, 백반가루(투명한 것) 160g. 위의 약을 함께 넣고 잘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하루 2번 데운 술이나 끓인 물로 먹는다. 내저(內疽)나 장옹(腸癰)에 더 좋다[입문].
=================================================================================== 출처 ; 의학입문(醫學入門)(1575년) 편명 ; 외집(外集)-부인소아외과용약부(婦人小兒外科用藥賦)-통용(通用)
구성약재 명반(明礬): 150 g. 가루낸다. 황랍(黃蠟): 75 g. 녹인다.
조제용법 ; 잘 섞어 오동나무 씨앗 크기로 환을 지어 매회 30환씩 식전에 술과 함께 한두번 복용한다(和勻 衆手 急丸梧子大 每30丸 食前 酒下 一二服).
주치병증 편신생창(遍身生瘡) 온몸에 부스럼이 생긴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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