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동의보감내경편 1958

기(氣)는 위(衛)가 되어 몸의 겉을 호위한다[氣爲衛衛於外]

기(氣)는 위(衛)가 되어 몸의 겉을 호위한다[氣爲衛衛於外] ◈靈樞曰衛氣者所以溫分肉而充皮膚肥独理而司開闔故衛氣溫則形分足矣 ◈『영추』에는“위기[衛]란분육(分肉)㈜을따뜻하게하고살갗을충실하게하며주리( 理)㈜를좋게하고열었다닫았다하는작용을맡았기때문에위기(衛氣)..